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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Chapter1. 내풍압성

작성자 피오리(ip:)

작성일 2021-03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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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내풍압성


창호의 내풍압성능은 창의 구조를 담당하는 부재가 얼마나 바람에 저항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 것인데

바람의 방향에 직각으로 대항하는 부재의 구조와 길이에 관계된다.


보통, 길이가 짧은 쪽을 구조재로 사용하여 건물의 구조체에 풍압을 전달하게 하는데 

세로방향으로 길게 만들어진 창의 경우는 *가로방향을 구조재로, 

가로방향으로 길게 만들어진 창의 경우는 *수직재를 구조재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


구조재로 사용하려면 부재를 가능한 한 절단하지 않고 구조체에 풍압을 충실히 전달할 수 있도록
확실히 고정할 수 있는 장치를 사용해서 고정하게 되는데 

이 때 주로 사용하는 고정장치에는 세트앵커, 칼블록, 타정용 못 등이 있다.


미서기창의 경우는 정해진 창틀폭을 두 개이상의 미닫이 창짝이 나누어 사용하므로 

실제 창틀두께의 반이하인 창짝부재가 바람을 저항해야 하고 이 때문에 대형창을 미서기창으로 사용하면 강풍에
창짝이 휘어져서 결과적으로 부압(빨아당기는 풍압)이 걸렸을 때 강풍에 창이 튕겨져 날아가는 현상이 생긴다.


대형화되는 창의 내풍압성을 올리려면 구조부재가 바람의 방향과 직각으로 더 커져야 하며

구조재를 두껍게만 만들려고 하면 경제적 손실과 함께 비효율적인 창이 되고 만다.


내풍압성을 높이는 다른 한가지는 구조부재가 담당하는 풍상면(바람을 받는 면)을 작게 만들면 되는데 구조재를 더 촘촘하게 넣는 방법이다.
이 방법은 전망성을 해치기 때문에 풍압을 담당하는 구조부재가 튼튼해서 전망성도 높이고

여러 가지 창호의 기능을 자유자재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게 된다.


피오리시스템의 장점은 고도의 내풍압성을 실현한 구조부재인데 

대형의 구조보강재를 삽입할 수있도록(국내 최대 120x32mm)설계되었고

구조보강재를 타고 열손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3중 격벽을 설치하였다.



감사합니다 - 피오리시스템창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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